집에서 용과(Pitaya)를 키워보자! 7일차 씨앗 발아 완료?!
집에서 용과(Pitaya)를 키워보자! 1일차
용과, 드래곤 프루츠, 피타야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선인장 열매인 요녀석은 강렬한 생김새와 다르게 맛이 좀 약한편 입니다. 살~짝 느껴지는 단맛, 있는듯 없는듯 느껴지는 신맛 뭐 그런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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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용과(Pitaya)를 키워보자! 4일차 발아된 싹이 보인다!
용과 씨앗 발아 중 집에서 용과(Pitaya)를 키워보자! 1일차 용과, 드래곤 프루츠, 피타야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선인장 열매인 요녀석은 강렬한 생김새와 다르게 맛이 좀 약한편 입니다. 살~짝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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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를 키워보자 싶어 1일차에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물에 담궈놓은 녀석들이 4일차에 미세하게 뭔가 껍질을 깨고 나오더니 이제 꽤나 눈에 띄게 뿌리내리는 모습이 보이네요! 슬슬 화분으로 옮길 준비를 좀해야 될거같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키친타월에 물을 적셔 씨앗부터 발아를 시키면 위에 떡잎이 보일정도까지 키워서 화분으로 옮기는 편인데요! 그래도 뿌리가 안으로 파고들어간 몇몇을 빼면 보통 쇽쇽 떨어지거든요! 근데 이놈들.. 벌써부터 안떨어집니다;;; 꽉 들러붙어있어요;;; 저는 싹이 먼저 안보이고 뿌리가 먼저 보였는데 옮기는 중간에 잘라지는 녀석들이 속출했습니다 ㄷㄷㄷ
이렇게 된김에 그냥 뒀다가 좀 더 굵어지면 잘 떼어서 옮겨심을까 싶습니다. 흙에 바로 뿌려둔 녀석들도 저상태가 되었을까 궁금하긴한데 보이질 않으니 알수가 없네요 ㅋㅋ
지금까지는 좀 자주 글을 적었는데... 다음 포스팅은 그래도 떡잎이 나올 정도로 변화가 생긴 다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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