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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공략/알비온온라인16

알비온 온라인을 1년 했네요(feat.근황) 알비온 온라인을 시작한지 1년이 됐네요;;;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스팀에 업적이 뜨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들어가서 던전도 안돌고 농사나 짓고 나오니까 1년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플레이시간은 얼마 안되네요. 1인길드 만들어서 매일 같이 섬에서 당근이나 캐는 신세라니 ㅋㅋㅋ 그러다보니 주력무기로 쓰고있는 네이쳐스태프도 55밖에 안되고... 당근이랑 호박 이딴거나 마스터하고있네요 ㄱ- 뭐 그래도 농사만가지고 매일 1m정도는 벌고있어서 이제 프리미엄 실버로 결제하는건 별 부담이 없어서 좋긴합니다. 초식동물마냥 야금야금 벌어먹고 있습니다. 어짜피 쫄보라 레드존 블랙존 이런데 가지도 못하고... 한동안은 지금 상태로 농사나 하나씩 마스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비온 돈벌기 당근 농사 수익 계산중 알비온의 개인섬의 장점이라면 농장을 만들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부분이다. 현재 혼자 섬 4개를 가지고 농사만 짓고 있는데 수익이 얼마나 나오나 계산을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프리미엄 결제하고 사냥하고 채집하는 분들은 당연히 이것보다 수익이 많겠지만...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이 적으니 순수하게 농사만 한다는 생각으로 계산해보자. 계산 전제조건 1. 섬이 4개 2. 섬 풀업글 3. 모두 농장건설 4. 수확 캐릭터는 프리미엄 상태 5. 농사 이외 활동안함 일단 무조건 프리미엄 상태로 수확을 해야 이익이 남는건 확실하다. 프리미엄이 없으면 수확물이 절반으로 뚝떨어져 버리니까; 현재 한칸당 평균 8.8개의 당근/0.2개의 지렁이 수확이 이루어진다. 밭 1개는 총 9칸으로 구성되어있고. 업그레이드 끝난..
알비온 온라인 친구초대코드 실버로도 되는구나;; 음.. 알비온 온라인을 처음하면 친구초대 코드라는걸로 적당히 먹고살기 쉽게 시작할 수 있는데요. 초대코드 관련된건 기존에 써둔 글을 좀 참고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알비온 온라인 친구 초대코드? 판타지 샌드박스 MMORPG | 알비온 온라인 샌드박스 MMORPG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세요. 제작, 거래, 점령하여 알비온의 세계에 역사를 남기세요. albiononline.com albiononline.com/?ref=F7153HCU6T 나도 유니.. grandvert.tistory.com 이거 하면서 의문점이 [골드나 실버로 프리미엄을 구매해도 선물을 주는가?]였는데 주네요;; 시즌보상도 주고 골드보상도 주네요. 그렇다고 한 계정에 친구 초대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할 필요가 없는게... 첫 친구가 ..
알비온 개인섬 3개 까지 확장하면서...농장 15개! 알비온 온라인 시작 하면서 목표가 현질 안하고 섬사기였는데 이제 목표가 섬6개로 확장이 되었다!!! 친구추천 이런걸로 돈벌어서 시작했으면 조금 더 편했겠지만 그런거 모르고 멍청하게 시작해서 더 고생을 한것 같다. 알비온 온라인 친구 초대코드? 판타지 샌드박스 MMORPG | 알비온 온라인 샌드박스 MMORPG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세요. 제작, 거래, 점령하여 알비온의 세계에 역사를 남기세요. albiononline.com albiononline.com/?ref=F7153HCU6T 나도 유니.. grandvert.tistory.com 혹시나 시작할 생각이 있다면 꼭 친구 초대코드를 활용해서 진행하자 ㅠㅠ 캐릭하나로 열심히 채집->프리미엄구매->섬1구매->또 채집->3000골드 확보->2번째 캐릭 생성해..
알비온 초보자 팁? 처음 시작할때 미세먼지 공략들 요새 알비온 온라인 유튜브나 이런데 광고도 하고 그러던데 채팅창에도 뭐 어찌하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꽤있네요 게임자체가 뭔가 제한도, 가이드도 없이 튜토리얼 끝나면 유저를 그냥 내동댕이 치기 때문에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놀면되는데... 한국 사람들이 익숙한 게임 시스템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아무튼 시작할때 요정도는 알면 좋다 싶은것들 좀 적어봅니다. 1. 마트록에 한국사람이 많다 튜토리얼 종료시 배탈때 Highland Cross로 이동하면 마트록(Martlock)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파티 구하기도 쉽고 길드에 가입하기도 쉽습니다. 다만 대부분 비슷한 공략을 공유하기 때문에 경쟁도 쬐까 더해야 하겠쥬?? 2. 닥치고 채집부터 해라(+제작은 하지마라) 사냥으로 돈을 벌기에는..
알비온 온라인 친구 초대코드? 판타지 샌드박스 MMORPG | 알비온 온라인 샌드박스 MMORPG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세요. 제작, 거래, 점령하여 알비온의 세계에 역사를 남기세요. albiononline.com albiononline.com/?ref=F7153HCU6T 나도 유니콘 하나 가지고 싶으니까 귀찮은 분은 가입할때 나 추천좀 해주라능 알비온 온라인에는 친구 초대코드란게 있다. 이거 뭐 카OO톡 게임도 아니고 ㅋㅋㅋㅋ 으째뜨은~ 이걸 사용하믄 초반에 좀 여유로운 게임 진행이 가능해진다. 보면 알겠지만 친구초대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신규계정이 프리미엄 30일 이상을 구매해야한다 일단 초대 하고 버릴 계정 1생성후 초대코드 복사 초대코드로 계정2 생성후 프리미엄구매 일정기간후에 계정1에 들어온 초대보상을 계정2로 옮긴다 이..
알비온 온라인 통밤나무 어디에 있나요?! 저는 fort sterling을 중심지로 돌아다니니까 여길 기점으로 얘기할게요 다른 도시에서 시작하셨더라도 위치만 다를뿐 맵 보는 법은 똑같아요 대도시를 선택하고 시작을 하더라도 시작마을은 항구 근처의 코딱지만한 마을입니다. 근처에서 1~2티어 자원을 채집하다보면 3티어 자원이 필요해지는 시점이 오는데요, 그러다보면 다들 채팅에 "통밤나무 어디 있나요?"라는 질문들을 많이해요;;; 사실 튜토리얼때 다 알려주긴 한건데.... 한국 사람 특성상 그런거 안읽고 스킵 하잖아요?ㅋㅋㅋㅋ 포트스털링 시작 마을인 Mountain cross에서 한번에 바로 갈수있는 3티어 지역은 3개입니다. M을 눌러서 전채맵을 보면 확인할수 있고, 해당 지역을 클릭해보면 상당우측에서 채집할 수있는 자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목재와..
알비온 온라인 초보자 팁! 1. 알비온 시작마을은 되도록 빨리 떠나는게 좋다 우선 내가 팔고자하는 재료템의 가격은 대도시보다 낮은편이다. 그리고 내가 사고싶은건 대도시와 비교해 심할때는 5배이상 비싸다 ㄱ- 제련 제작도 3티어까지밖에 안되니 볼일 다봤으면 서둘러서 대도시로 떠나는것이 좋다 2. 재료 가공은 대도시에서해라 수수료를 떼가기는 하지만 반환되는 재료 가격이 보통 더 비싸다. 수수료 퍼센트 잘 체크하고 대도시에서 하자 3. 도시마다 제련시 반환률이 다르다 Thetford, Fort Sterling, Lymhurst, Bridgewatch, Martlock 5개 도시에 가면 기본적으로 제련/제작시에 자원 반환률이 존재한다. 그리고 도시마다 특산물이있어 특히 높은 반환률을 보이는 재료가 있다. ex) Fort Sterling에..
알비온 온라인 섬에 건물짓기!! 한동안 채집 열심히 해서 드디어 섬레벨6까지 완료했습니다 집도 좀 지어놓고 밭데기도 만들어서 당근 열심히 키우고있습니다 건설할때는 캐릭터얼굴->건설 누르시던지 H키로 지으시면 됩니다 건설할때 소량의 실버로 터를 잡고 나서 잡석/거친통나무 같은 재료템이 소모해야 완료됩니다 이렇게 제작이나 가공관련 건물도 지을수는 있지만 수수료가 너무 폭리 수준이 아니라면 큰도시의 시설을 이용하는걸 권장해드립니다. 섬이나 작은 도시의 생산건물은 자원반환 비율이 0이고, 집중을 사용해야지만 자원바환비율이 상승되지만 대도시 내부에 있는 생산건물은 기본적으로 자원반환 비율이 존재하고, 집중사용시에도 더높은 반환비율을 볼 수 있습니다. 수수료보다 재료값이 더 비싸다면 당연히 이쪽을 선택해야겠죠?? 섬사고 업글하는게 목표였는데. 하..
알비온 온라인 채집아조씨 약 2주차 현재상황 알비온 온라인 약 12일차... 거의 2주를 채워가면서 느낀점 들이 좀 있어서 적어봄! 사실 완전 시작 단계나 다름 없어서 이런거 쓰는거 자체가 되게 가소로울순 있을것 같음 일단 현재상황을 정리해보면 5.1티어 네이쳐스태프 피혁방어구 장비인데.. 전투는 아니하고 채집만하고있고 개인섬 사서 확장중임. 근데 왜 자유도 넘치는 게임안에서 극한의 효율성을 따지는지 의문임;; [제작/채집 이런거 안하고 그냥 파티하고 던전 도는게 짱짱맨임!]이라는건 알겠는데 이제 막 시작해서 무조건 효율부터 찾는 채팅도 많이보임... 취향 차이겠지만 뭐 그냥 느긋하게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전투->실버수급->장비 구매 이렇게 가나 채집->실버수급->숙련도책 구매 이렇게 가나 쪼렙때는 그냥 그게 그거 아닌가 싶음;; 물론 어디에서..
알비온 온라인 현질없이 섬구매 완료 알비온 온라인을 시작하고 부터 첫 목표가 그냥 막연하게 게임내에서만 활동해서 섬을 사자였습니다. 캐쉬템을 현금으로 사지않고 그냥 게임내 활동만으로 사는거였어요. 그래서 쪼렙에 그나마 효율이 나는 채집활동을 계속진행해서 결국에 3000골드를 채웠네요!!!! 그냥 재미삼아 한번 해보자 싶어서 했던건데 약 10일 걸렸네요ㄱ-;;;; 혹시나 처음부터 섬을 살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그냥 캐쉬템을 사시는편이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훨씬 이득인거 같으니까 이런짓은 안하는게 좋아보여요. 다만 어떤 방법이든 프리미엄을 한번 결제하고나서 섬을 구매하면 이후에는 그냥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초반이 아니라 느긋하게 게임 즐기다 사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프리미엄 결제후에 이제 섬사기 버튼이 활성화되어서..
알비온 온라인 개인섬 실버로 사기 6일차 으흠 이제 6일차에 접어드는데... 게임 플레이 시간이 짧아 그런지 아직 300만 실버 밖에 못모았네요. 대부분 채집한거 거래소에 판매해서 모은 실버가 대부분이고 전투로 얻은 전리물 팔아둔게 일부인데... 아직 초짜라 그런지 채집이 돈이 더 많이되는듯합니다. 근데 채집 좀 지겨움 ㄱ-;; 사냥보다는 채집을 훨씬 많이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방어구/투구/신발/무기/보조무기/모험가/약탈자 까지 한번에 올라서 그런지 사냥 명성 올리는게 훨씬 쉬운거 같아요. 거의 4~5배;; 기존에 크로스보우 쓰다가 이제 네이쳐스태프로 완전 노선 변경했습니다 그냥 가죽 경갑에 토치 들고있던데서 무기만 바꾸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었던거 같네요 스토커후드/용병재킷/스토커신발/네이쳐스태프/토치 이렇게 장비하고있습니다 Q(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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