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후.쿰척./만화.애니.영화

아이언맨 기체별 움짤(webp)!! MK1~MK6+헐크버스터

몽브르 2022. 7. 25.

MK1

아이언맨1에서 처음에 등장합니다. 토니 스타크가 납치된 동굴에서 탈출하기 위해 만든 아이언맨 슈트의 시작인 MK1입니다. 동굴에서 한정된 재료와 시간으로 급조한티가 나지만 화력, 장갑, 비행등의 기능을 다양하게 보여줍니다!!(물론 비행에는 실패하지만요 ㅋㅋ)

 

 

 

MK2

역시 아이언맨1에서 등장하는 MK2입니다. 토니 스타크가 동굴을 탈출해 저택으로 돌아와서 만든 프로토타입 슈트로 넘치는 자금력과 설비를 쏟아부어 탄생하게 되는데요. 아직 도색이 없는 회색이지만 익숙한 아이언맨의 형태를 보여주죠?

 

 

 

MK3

이제 색상까지 본격적으로 아이언맨스러운 디자인 입니다. 아직 입고 벗을때 별도의 장비와 로봇팔들이 필요하지만 히어로 아이언맨으로 활약하기에는 충분하죠! 아이언맨1에서 등장하며 MK2의 결빙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재질을 바꾸자 전체가 금색이었는데 너무 튀어보인다며 붉은색으로 도색을 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아이언맨의 활약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MK1~4

아이언맨 2에서 슬쩍 지나가면서 MK1, MK2, MK3, MK4까지 기체를 살짝 보여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ㅋㅋ

 

 

 

MK4

아이언맨2에서 자칫 잘못하면 눈치 못채고 넘어가기 쉬운 MK4입니다. 영화에서 등장신이라고는 스타크의 생일파티하다가 MK2를 입은 제임스로즈와 싸운게 전부니 모르고 지나가도 어쩔수 없습니다;;

 

 

 

MK5

아이언맨2에서 등장하는 슈트 MK5로 초반에 멋지게 등장하고 멋지게 걸레짝이되고는 안나옵니다.ㅋㅋ 어째뜬 이제 장비나 로봇팔의 도움없이 토니 혼자 장착할수있는 최초 슈트가 등장했다는데 의의가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MK6

아이언맨2와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MK6입니다. 기존에 팔라듐을 이요하던 둥근 아크리액터가 이제 배드애슘을 이용하는 삼각형으로 바뀌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MK4와 흡사한것 같습니다!!

 

 

 

MK44 헐크버스터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등장하는 MK44와 운송용드론 베로니카 그리고 헐크버스터입니다. 아이언맨 위에 다시 기체를 덧대는 개념은 영화상으론 여기서 처음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반응형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