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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왕자 공략 - Prince of Persia #스테이지3

몽브르 2021. 2. 27.

 

페르시아의 왕자 3스테이지 부터는 약간 난이도가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문이 닫히는 시간안에 들어가야 하고, 칼날 함정이 등장하며, 특히 초보자들이 치를 떨게 만드는 해골이 등장 하기 때문인데요. 요것도 나름의 꼼수가 있으니 아래 설명 잘봐주세요

 


시작위치에서 왼쪽으로 가봐야 뭐 별거 없으니 오른쪽으로 쭉갑니다

 

함정도 없고 전투도 없으니 점프만 한번 잘하면 문제없이 갈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오른쪽에 길이 없어보이지만 오른쪽으로 먼저 가야합니다. 오른쪽으로 가서 발판을 밟아야 왼쪽의 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초록색 발판까지 가서 밟고 왼쪽으로 냅다 가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때 처음에 점프할때 쉬프트+이동으로 걸어가서 최대한 끝에서 점프를 시작하면 안 떨어지고 딱 맞게 가는 걸 볼 수있습니다. 문이 계속 닫히고 있기 때문에 발판을 밟고 돌아갈때는 서둘러야 합니다. 마지막 구간은 점프 하는걸 잊지마세요

 

점프해서 넘어왔다면 냅다 왼쪽으로 뛰세요

 

냅다 뛰어서 도움닫기 점프해서 매달리기 하시면 됩니다.(사진 클릭하면 커져요) 문이 닫히는 도중이라도 저렇게 매달려지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투가 없어서 HP소모 될일이 적지만 혹시라도 소모되었다면 드시고 가면됩니다. 쭉 왼쪽으로 가세요.

 

해골이 등장하지만 아직 그냥 주무시고 계시니 무시하고갑니다. 빨간 발판은 떨어지는 발판이고 초록색은 문여는 발판입니다.

 

칼날 함정의 등장이네요. 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코앞에서 타이밍재고 그냥 뛰어가시면 됩니다. 레버발판 하나있지만 무시하셔도 됩니다.

 

초록색 발판을 밟으면 마지막 문이 열리게됩니다. 밟고 다시 위로 올라가주세요

 

칼날만 조심해서 다시 돌아가시면 됩니다

 

킹갓제너럴 해골아조씨가 일어나 계시네요. 찔러죽일수는 없으니 밀어내서 떨어트리시면 됩니다. 아니면 대쉬점프로 점프후에 한대 맞고 칼넣고 바로 내려가는 방법도 있으나. 초심자가 뒤통수 콕 맞고 죽기 딱좋으니 그냥 밀어내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래로 내려오면 아까 밀어낸 해골이 또 기다리고있습니다. 표시된 빨간 발판에 해골이 발끝이라도 걸치면 떨어지기 때문에 밀어내서 떨어트리셔도 됩니다. 이게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파란색 원부분에서 내려오지 마시고 위아래로 반복해서 움직이면 해골이 오른쪽 화면으로 안보이게 이동해버립니다. 그럼 얼른 내려와서 도망치셔도 됩니다.(요건 버전마다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상에서는 기본에 충실하게 밀어내기 하고 진행했습니다.

 

해골을 물리치고 나면 페르시아의 왕자 3스테이지도 클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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