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검은 칼날의 지하 묘지 - 푸른흉악한칼날/쌍현마술사의뼛가루/로제스의도끼

오늘 가볼곳은 검은 칼날의 지하묘지입니다. 푸른 흉악한 칼날(탈리스만), 쌍현 마술사의 뼛가루, 로제스의 도끼 총 3개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있는 던전입니다.

 

 

 

해골의 부활

해골 중 몸에 빛이 나지 않는 녀석들은 죽이면 하얀 빛을 뿜어내는데 시체를 한대 더 때리면 완전히 죽어서 다시 부활하지 않습니다.

 

 

 

해골 중 몸에 흰색과 검은색으로 빛나는 녀석들은 주변에 인간형 몬스터가 소환사 처럼 있습니다. 저녀석을 죽이기 전까지 계속해서 부활합니다. 단 인간형 몬스터가 사망하면 해골도 모두 사망합니다.

 

 

 

던전 진행

축복에서 일자로 달리면 보스방 문이 있습니다. 진행 중 레버를 당겨야 열립니다.

 

 

 

진행중 봉인된 곳이 하나 있습니다. 임프 석상에 석검 열쇠를 꼽아주면 안에서 로제스의 도끼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살짝 위를 보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긴 칼날 함정을 타고 올라가서 들어가야 합니다.

 

 

 

두번째 칼날이 떨어져서 땅속으로 들어갔을 때 칼날 위에 올라서면 자연스럽게 칼등에 타고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길은 외길이니까 쭉 진행하시면 됩니다. 막다른 길이 되면 오른쪽에 레버방으로 갈 수 있는 틈이 있고, 정면에 비밀문이 숨겨져 있습니다.

 

 

 

비밀 문(비밀 보스 방)

정면으로 쭉가시면 막혀있는 것 같지만 한대 치거나 구르시면 문이 열리면서 숨겨진 보스방이 나옵니다.

 

 

 

검은 칼날의 자객이 등장하며 처치시 치명 공격시 FP를 회복해주는 푸른 흉악한 칼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레버 방

이제 다시 돌아나와서 레버방으로 가는 구멍을 봐줍니다. 아래로 떨어 질 수 있게 공간이 있습니다.

 

 

 

방에 레버가 2개 있습니다. 철문앞에 있는 레버는 철문을 열어주고, 석상앞에 있는 레버는 보스방을 열어줍니다. 나가서 보스를 잡으시려면 레버 두개다 당기셔야 합니다.

 

 

 

철문을 지나서 게가 나오기 때문에 싸울 생각이 없다면 정면으로 재빠르게 쭉 달려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주세요.

 

 

 

닫혀있던 보스방 문이 열려 있습니다.

 

 

 

묘소 그림자와 해골이 몇마리 함께 등장합니다. 보스의 체력은 강하지 않지만 출혈을 누적시키고 해골과 함께 상대해야 하니 꽤 번거롭습니다. 영체를 불러 어그로를 분산시키면 생각보다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묘소 그림자 처치시 쌍현 마술사의 뼛가루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스 처치후 상자에서 사근도 하나 챙길 수 있습니다.

 

 

 

로제스의 도끼는 도끼 주제에 지력을 꽤나 요구합니다 ㄷㄷ 전회는 로제스의 부름으로 해골 3마리가 함께 공격을 합니다. 중간에 공격방향을 바꿔도 해골은 원래 자리를 공격하네요.

 

 

 

쌍현 마술사의 뼛가루는 원거리보다는 중/근거리 공격이 더 강하다고 하네요.

 

 

 

치명적인 일격 시 FP를 회복하는 탈리스만 푸른 흉악한 칼날 입니다. 붉은 흉악한 칼날+푸른 흉악한 칼날 착용시 HP/FP를 동시에 회복하기 때문에 그로기 후 치명적인 일격, 혹은 뒤잡을 자주 하는 유저에게 HP/FP를 동시에 관리 할 수 있어 좋은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