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든다.잡설./한다.블로그.

블로그 하면서 가장 싫은 댓글 유형

몽브르 2021. 4. 28.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소소하게 댓글이 달리고 즐거운 마음에 답글을 달기도합니다. 뭐 잘보고 간다는 댓글들도 많고 잘못된 정보를 수정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정보성 글을 남겨주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데 그 와중에 반갑지 않은 댓글들도 있어 개인적으로 좀 적어볼까 합니다.

 

1. 도배/스팸

도배나 스팸은 제가 차단하는 유일한 유형입니다. 뭐 어쩌다 한번 올라오는 광고글은 저도 이해하는 편입니다. 관련게시글에 관련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알리고자 하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마케팅이 목적이라고 해도 정보를 위해 들어와 글을 보는 다른 분들께도 또 다른 정보를 보여줄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게시글마다 복붙으로 댓글을 달아놓는 경우엔 납득하고 넘어가기가 어려워 차단하고 있습니다. 복사 붙여넣기 댓글 잖뜩 달리는데 기분 좋아할 블로거가 있을까 싶습니다. 좋게말하면 마케팅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남이 정성들여 써둔 글에 숟가락 얹는거니까요. 해도 적당히 하는게 좋은거 아닐까 싶습니다.

 

2. 갑작스런 불편함

간혹 게시글과 아무 상관 없이 불편함을 토로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각자 이유가 있으니 불편함을 말하시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읽어보면 게시글과 아무 상관 없는 경우, 혹은 읽지 않고 일단 화부터 내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저는 딱히 어그로성으로 제목을 작성하는 편은 아니라서 이런일이 드물긴한데 그래도 종종 있네요;;;

이런 경우 일단 최대한 관련 내용을 수정하려고 하는데 정말 본문내용과 1도 상관없이 뜬금없는 불편함이라 수정도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뭐 그런 경우엔 일단 그냥 놔두는 편입니다.

 

3. 불법적인 내용

뭐 스팸하고 조금 겹치는 내용인데... 저작권/도박/성인물 등 간혹 불법적인 내용이 댓글로 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공연히 이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정보라 생각하고 놔두는 편인데... 간혹가다 이건 진짜 안되겠다 싶으면 삭제 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N블로그는 이런 댓글이 꽤 많은편인데 티스토리는 이런쪽에서는 조금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쪽엔 이런 댓글 잘 안달리더라구요.

 

4. 폭언/욕설

사실 이건 거의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애매모호하게 선타기 하는 경우는 있어도 이렇게까지 안하더라구요 ㅋㅋ 뭐 강혹 있긴한데... 제가 욕먹을 짓을 하는건 아니라 그런지 N블로그도 티스토리도 이런쪽 댓글은 받아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 이 티스토리는 수익형 블로그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냥 평소에 쓰던 내용에 광고만 붙여놓은 블로그라 특별하게 댓글이 많이 달릴 일이 없어서 그런지 특정글 제외하고는 댓글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방문자가 막 수만명씩 터지는 곳도 아니고 일 천명가량 간당간당한 블로그라 댓글이 적을 수도 있구요. 그래도 종종 댓글 달리면 기분좋게 들어와서 눌러보는 편인데 위에 적은 내용들이 보이면 그날은 기분이 나쁜데다 뭔가 포스팅하기도 싫어지기도 합니다. 저도 댓글 팡팡 터지고 방문자 팡팡 터지는 블로그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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