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후.쿰척./웃어.웃으라니까?

24일 LG-KT전 심판 오심. 정근우가 왜 아웃?

몽브르 2020. 5. 24.

LG공격 3회말 1사 1,3루에서

유강남선수의 타구가 뜬공으로 우익수에게 아웃.

3루주자 정근우가 홈으로 런!

우익수 로하스가 포수에게 송구했으나 정근우 발이 더빨라 세이프

 

인가 싶었는데 정근우 아웃판정.

이기중 3루심이 우익수가 공을 잡기전 정근우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고 판단한것

 

그러나 리플레이를 통해서 오심이라는게 명백하게 드러났고

재역전에 성공해 분위기를 잡았던 엘지만 억울하게된셈...

 

세계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야구경기가 어려워져 KBO에 관심이 집중되어

빠던과 데드볼 사과등이 이슈가 되는 지금.... 오심도 이슈거리가 될 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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